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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스에는 글을 올렸었는데...
    당분간 급식소에 어르신들의 입장 시간을 배식하기 10분전에 들어 오시도록 하기로 하였습니다.
    계속 자리를 일찍 오시는 몇몇분이 잡아두고 자기가 좋아 하는 사람들만 않히려고 해서 다툼이
    계속 이어져 왔었습니다.
    심한경우 주먹다짐이 오고가고 피를 보는 경우도 종종 있어 왔는데...
    요즘 봉사자들도 없는 상황에 이분들 마져 정신을 없게 하니 식사 준비에 상당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당분간 이런 폐혜에 대한 경각심과 질서 유지를 위한 방편으로 오전11시50분에 입장 하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봉사를 오시는 분들도 취지를 이해 하시고 협조를 바랍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2.08.30
  • 답글 그리고 곡간이 비었죠..? ㅎㅎ
    하지만 또 어떤 방식으로든 채워질것입니다..
    낮에도 걱정 많이 하셨는데...
    지금까지 쌀이 없어서 급식을 하지 못한적은 없었으니 무슨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9.01
  • 답글 어르신들을 벌 세우는 것도(할아버님들이 그러시더라구요) 며칠정도 하다가 다시 예전처럼 해야겠죠..
    어르신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주변에도 불편함을 줘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옆건물과 급식소 4층에도 고시원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늦은 아침까지 잠을 자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성격이 예민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불편을 줘서도 안되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충분히 생각을 하실수 있는 기간을 갖고
    다시 예전처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9.01
  • 답글 10시 좀 넘어서 제가 제일먼저 도착을 했는데요
    자동차가 들어기는 좁은골목에 양쪽으로 쭈~욱 서계시거나 앉아계신 할아버지 할머니들 사이로 곡에같은 운전을 했었습니다 ㅋ 조용한 분위기에서 음식 준비를 하는동안 봉사자들은 잘하셨네요 를 말씀 하시는분들이 더 많으셨구요 저역시 자동차 들어올때 어려운거 말고는 좋았어요에 한표 ....
    다음부터는 걸어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나저나 쌀독에 쌀도 달랑달랑하고 요즘 채소값은 금값이라고 하고 바라보는내내 마음이 편칠 않았어요 ㅠㅠ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2.08.31
  • 답글 오늘 처음으로 식사시간 전까지 급식소에 입장을 못하게 했었습니다.
    어제 일이 있고 나서인지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순순히 잘 따르시고 잘된일이라고도 하십니다.
    몇몇 오래되신 분들이나 권력아닌 권력을 행사 하시는 분들로 인해 그동안 불이익을 당하셨던 분들은
    계속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갑자기 바뀌 상황에 어리둥절 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오늘 같이 이런 상황에서도 잔꾀를 부리시면서 미리 자리에 짐을 놔두고 자기의 자리라고 영역 표시를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오늘은 좀 과감하게 그런분들의 짐을 다 뺐습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8.31
  • 답글 네.. 작성자 수 ~ 작성시간 12.08.31
  • 답글 어디서나 질서유지는 꼭 필요한데..
    그것이 자발적으로 지켜지면 좋으련만...
    늘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셔요.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2.08.30
  • 답글 네 잘알겠습니다
    요즘 여러모로 힘드시지요?
    내일 뵙겠습니다 일잘하는 통장님들(3통장 13통장) 함께 갑니다 ㅎ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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