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향해 달리는 시간.. 하루의 피곤함이 몰려 오는 시간입니다. 낮시간의 모금공연으로 스트레스를 무지 받았습니다. 한동안 계속 된 비로 인해 음향장비들이 다 습기를 먹었나 봅니다. 믹서기에 시디플레이어에 앰프에 이펙터에 스피커까지... 전 기기가 거의 다 사망 일보직전이네요.. 분위기는 좋았는데 음향기기의 상태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썼더니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낮에 사두었던 식어 버린 원두커피를 마시며 또 이밤을 지새웁니다. 새로운 주일 아침을 기다리며...ㅎㅎ 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09.09
답글음향기기의 노후도 문제이고 제가 아직 기기의 특성을 잘 몰라서이기도 한것 같아요.. 새것으로 사기에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였는데.. 이제는 거의 새것 가격이 다 되네요...ㅎㅎ 수리비가...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9.10
답글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어요. 공연중에 음향이 속썩이면 식은 땀이 줄줄 나지요.... 음향기기의 모든 것들이 총체적으로 노후되었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어떤 제품이든 작은 부품하나를 사셔도 중고는 절대로 절대로 사지 마셔요. 매물로 나올때는 어떤 이유로든 하자가 있어서 나오는겁니다. 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