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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시가 넘어서 향기네에 들어 가서 정리를 하는데 사무실 창문에 무릎담요가 가려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낮에도 이렇게 되어 있지 않았는데..
    이상해서 사무실에 들어가 보니 고등학생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을 했는지 싸구려 향수도 잔뜩 뿌려 놓고..
    왜 들어 왔냐고 물으니 추워서 갈데가 없어서 들어 왔다고 합니다.
    그래도 허락없이 이렇게 들어 와 있으면 안되지 않냐고 말하니 미안하다고 하며 쏜살같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추위에 갈곳이 마땅치 않으면 찜질방에라도 가라고 쿠폰을 주려고 불렀는데 뒤도 돌아 보지 않고 달려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사무실에 있던 동전을 가져가는 사람이 누군가 했는데.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2.11.29
  • 답글 에궁~!!
    클랄뻔했네유~~~~
    키를 바꾸는 편이
    낫겠네요~~~~~~
    괜히 맘상해서
    미워하는거보단 나을거같아요~!!!
    에궁~~~~
    작성자 barona 작성시간 12.12.10
  • 답글 번호키 저렴하게 하나 구입하면 되지 안나요~~ 작성자 용하다 용해 작성시간 12.11.30
  • 답글 프로필 사진이 이미지와 딱입니다...ㅎㅎ
    그런데 이렇게 수염을 기르셔도 되는 건가요..? ㅎㅎ
    그리고 출입문을 디지털 번호키를 하게되면 좀 비용이 들어 갈거 같은데...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ㅎㅎ
    키는 가게에서 관리해도 되긴 하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고 그렇게 하는 방법도 괜챦을것 같습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1.29
  • 답글 항상 걱정이었는데...
    출입문을 잠그고 앞에 가게 카운터에서 키를 관리하면 힘드실까요!
    아무리 봉사의 집이지만 관리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불의의 사고는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최선입니다.
    키를 몇개 복사해서 필요한 분들에게 지급하는 방법도 있고
    디지털 번호키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작성자 임두령 작성시간 12.11.29
  • 답글 그래서 몇달전에 며칠 사무실 문을 걸었었는데요..
    아침에 일찍 제가 못 나오다 보니 봉사자분들이 불편하시더라구요..
    사무실에 외투도 벗어 놓고 가방도 둬야 하는데...
    아무래도 무슨 방법을 찾아 봐야겠죠..? 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1.29
  • 답글 저도 문수 생각에 동감합니다...
    견물생심.. 우리 지적 장애인들도 눈에 띄면 손을 대거든요.
    그게 결국은 관리소홀이라는 결론이 내려지기도 하지요~
    나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단도리 해 두는 것도.. 그 친구를 위해서 좋지 않을까~~~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ㅜ 세상이 하어수선 하니 에구 에구.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2.11.29
  • 답글 마음이 따뜻하신 향기님이십니다
    추위를 피하려고 왔다가 잠시 머물다가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늘 개방되어있음을 알고 물건을 탐한다든가 불장난이나 나쁜짓을 할까 걱정이네요
    빔에는 사무실 문이라도 잠그는게 좋지 않을까요?
    견물생심이라고 동전한푼이라도 궁하다보면 나쁜생각을 하게 될까봐 말입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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