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추운 날.. 모금 공연 현장에서... 공연을 시작 하기도 전에 가장 먼저 모금함에 만원 한장을 넣어 주신 분은 향기네 무료 급식소에 식사하러 오시는 꼬부랑 할머니셨습니다. 맨날 맛있는 밥을 먹는데.. 이 추운날 고생하는 분들께 도움을 주고 싶다고.. 늘 고맙고... 임사장님 건강하시길 기도한다고 힘주어 말씀 하시던 할머니... 그 다음에는 맨 우측에 오뎅집 사모님이 모금해 주셨고.. 중간 중간에 그날 문을 열었던 노점상 주인분들이 모금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홀애비 사정은 과부가 안다는 말이 생각나는건 왜 일까요... 어려운 사람들의 사정은 어려운 사람들이 먼저 챙기는거 같습니다.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2.12.27
답글훈훈한 마음들이 있어 힘을 내게 됩니다작성자뮤즈=김미영작성시간12.12.27
답글향기네 봉사를 오시고 후원을 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그리 넉넉치 않으신 분들이시죠.. 그래도 나눌수 있는 마음과 작지만 나누는 물질이있어 향기네는 굴러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12.27
답글따뜻한 사람들.. 반면에 모질고 나쁜 사람들과 어우러지는 우리들은 함께 가꾸어야 할 동산지기들..작성자산초롱작성시간12.12.27
답글그렇져...어려운 사람이 ..어려워본 사람이 어려운 사람 챙기는것 같아요... 경제적으론 조금 어렵게 살아도 따뜻하고 풍성한 마음을 지니신 그분들이 진정 부자입니다~~작성자수 ~작성시간12.12.27
답글시끄럽다고 신고한 사람.. 물론 좀 불편했겠지요. 하지만 직격가청 범위에 있는 것도 아니었고.. 허구헌날 하는 행사도 아닌데.. 그러고 싶었을까... 승질 더러운 박문수는 슬그머니 열이 뻗칩니다. 뭐라고 독설 한마디 하면 그 효험이 큰 박문수인지라 말도 함부로 못하겠네요.. 작성자박문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