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주 토요일은 아주 진하고 든든한 급식 풍경이었습니다. 매번 된장국을 끊였었는데, 오늘은 왕언니 회원님이라는 고마운분이 소머리국을 후원해 주셨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이 진하고 구수한 소머리국을 맛나게 잡수시며 든든해 하시는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희도 먹어봤는데 뽀얗게 우러난 국물이 정말 진하고, 냄새도 나지 않으면서 고기도 아주 맛있었어요. 왕언니님 덕분에 저희가 은근히 생색을 내면서 잘 먹었다는 인사도 많이 받았습니다. 도움주신 왕언니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어르신들이 든든하게 몸보신하는 날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요...작성자맘좋아작성시간13.03.23
답글왕언니님 감사합니다. 국물이 진하고 너무 고소한 맛이 난다고 모두가 좋아 하셨습니다. 요즘은 모두가 어려운 때이니 만큼 힘드시더라도 잘 참아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저희도 요즘은 보통 어려운게 아니지만 모두가 힘들다고 하니 그냥 함께하는 고통이라 생각하고 견디고 있는중입니다. 아무쪼록 하시는 사업 잘 되시길 바라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3.03.26
답글 이번 국물은 도림동에서 우리 아저씨가 가마솥에다 나무로 열심히 때서 만드는 국물입니다 맛있게 드셨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자주 드리면 좋은데 사는것이 무언지 ..... 갓김치가 많다고 김치까지 보내주셨다고 해서..... 제가 고맙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주는아니더라도 생각해 볼게요 ... 항상 수고 하세요 작성자왕언니작성시간13.03.25
답글검단요..? ㅎㅎ 언제 가보긴 해야 하는데....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3.03.25
답글통장님 기억해주시니..감사합니다~ 바쁘게 병원을가야해서 전달만해드리고 급식도 못도와드리고 나와서 봉사자님과 어르신들께 죄송햇답니다 자주도 못가는데..늘 보이지 않는곳에서도 이렇듯 영양가있는 따뜻한 소머리국과 갓김치를보내주셧네요~ 어르신들께 드리는 왕언니님께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향기님?은제..검단으로 바람쎄러 왕언니보러 갈까요?ㅋㅋ이쪽으론 통 못오신다는군요 검단 자리잡을때까진요~ 배달이라도 자주하면 좋으련만...잘 안되네요~칭찬에 어깨가 으쓱하네요~ㅋㅋ작성자민재연작성시간13.03.25
답글화장기없는 민낯이라 첨엔 알아보질 못했었어요 가수 민재연님이시지요 (민혜경님에 언니) 재능으로 봉사 열심히 하시는분인데 어르신들을 위해 먹거리까지 배달해 주시는 덩치만큼이나 후하신 분인거 같아요 ^^작성자배명준(통반장)작성시간13.03.24
답글산초롱님이 요즘 카페에 잘 안들어 오시나 봐요...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3.03.24
답글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봄바람을 타고 자주 전해오네요. 너무 좋아요. 덩달아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해요.^^작성자산초롱작성시간13.03.23
답글예전에는 자주 만들어서 보내주셨었습니다. 갓김치도 보내 주셨네요.. 갓김치는 익혀서 사용할것입니다.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