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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한 하늘.. 꾸무리한 날씨 때문에 마음도 암울 했네요.
강화도를 갔는데 먼 시야일수록 더 흐려져서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강화도 가는 길...
공사중이라 막히고 밀리고 덜컹 거리고 정말 엉망이더군요.
우리 사는 길도 이와 같아서
뭔가를 이루는 과정은 험난하고 힘들지만
다 이루고 나면 편안하고 밝은 길이 열리겠지요.
그러고 나면 또 다른 더 나은 이룸을 위해 일을 벌일거구요...ㅎ
험한 길도 좋은 길도 함께가면 좋은 사람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반면에 말한마디 섞고 싶지않은 사람도 있으니 그건 제가 마음이 좁은 탓도 있겠지만
한참 틀려먹은 그런 사람이라는 것도 부인은 못하겠네요.
한잔 했슴다.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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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굳이 인연이 아니면 아닌 인연을 붙들려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좋은 인연도 다 감당하기 힘든데...
마음 상해가며 인연이 아닌 인연에 연연 하는 것도 스스로를 피곤하게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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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말석기 싫은사람이 몇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을석어야하는 현실이 싫어지고요
하지만 그런사람보단 정감있는 이웃도 많아서
ㄱ냥저냥 또 살아감니다
작성자
이은진
작성시간
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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