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은경씨랑 집사람이랑 셋이서 그릇 가지러 다녀왔습니다. 힘좀 쓰는 남자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3.05.09
답글산초롱님 잘 다녀 오세요....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5.10
답글희주님 늘 관심과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내일 천막 가져 오는 일은 힘든거라 남자가 필요합니다. 내일 화물차로 친구가 가져 오기로 하였으니 오셔서 전 만드는 일에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5.10
답글배통장님... 구청장님이 많이 신경써 주시는데 이번에 공연장 문제로 곤란한 상황이 만들어 지지는 않을까 참 조심 스러웠습니다. 도움을 주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그로인해 곤란한 상황이 만들어지면 안되니까요.. 다행이 잘 이야기가 되어져 가는데.. 아무쪼록 처음 계획대로 일이 잘 풀리기만을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배통장님이 늘 신경써 주시고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내일도 많이들 오시겠죠..? 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5.10
답글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아무것도 도와드리지 못함이 송구합니다 오늘 소사구 통장협의회의가 있어서 다녀왔고 구청장님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향기님 수고가 넘 많다고 청장님도 말씀 하시네요 내일 통장단에서 최대한 많은 인원들이 음식준비에 참석할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전화랑 문자 보내고 있는데 결과는 내일 봐야 알듯 합니다 수고하세요 ^^작성자배명준(통반장)작성시간13.05.09
답글고생하셨습니다..ㅠ 밑에 천막..제가 할수있는거면 한다고 댓글..달았는데 넘 늦었나여? 낼 저녁쯤 급식소가보려구하는데 들렀다가면 될지도 몰라서여.. 좀 늦은오후 될거같지만여..작성자희주작성시간13.05.09
답글우째요.. 아픈사람 몸도 다 추스리지 못했을텐데..ㅜ 다들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라.. 에궁.. 어르신들을 위한 좋은 일에 젊은이들 몸 축나지 말고 에너지 충만.. 복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작성자산초롱작성시간1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