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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지방 출장을 위해 한숨자고 일어 났습니다.
이름도 없이 눈에 안띄게 수고하신 많은 분들,,,
향기네의 저력입니다.
그리고..
행사내내 동영상 촬영해 주신 꿈과 사랑님.
소중한 추억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시는 모습도 못뵈었네요.
언제한번 공연단 모임에 오셔서 마주할 시간 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5.12 -
답글 향기네는 늘 조용히 그리고 눈에 안띄게 열심히 하시는 분들로 굴러갑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