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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니 늘 함께 하시는 분들의 그 모습 그대로가 참 정겹습니다.
이번 잔치에 첫선을 보여주신 분들도 이제 향기네 가족이 되어 늘 아름다움으로
자신들의 향기를 뿜어내는 삶이 되어지시기를요.^^
고운 자태.. 땀방울의 향기는 소리없이 카페안의 공기를 훈훈하게 뎁혀 주는군요~!!
향기님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향기네 봉사자가족 모두에게 큰 복으로 채워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3.05.14 -
답글 예.. 새롭게 향기네에 발을 담그신 분들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향기네에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ㅎ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