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꾸뻑. 지인으로부터 알게되어 몇번 기웃 기웃하다가 카페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봉사의 마음은 가지고 있었는데 몸이 따라 주지를 않고 있네요. 조만간에 실천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달타냥 작성시간 13.05.14 답글 예... 언제든 시간 나실때 오셔서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좋은 분들과의 만남은 더 기분좋은 날들을 만들수 있을거 같습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5.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