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 어르신위안잔치에 모두 애쓰셨습니다. 진짜루 고생많이하셨어요~~ 작은힘이나마 보탤수있어서 감사했구 아주오랜만에 사람처럼 산거같아서 뿌듯했고 반성두해보구.그랬습니다. 좋은분들과의 좋은만남..종종 낑가보렵니다.. 배통장님께서는 몸살은 안나셨나모르겠습니다. 아침부터 늦은시간까지 좀 앉아서 쉬시면좋겠는데두 너무오래서서 일하셔서 걱정되었더랬는데요.. 크고 힘든행사 이끄시고 함께하신 모든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작성자희주작성시간13.05.15
답글늦게나마 희주님에 글을 읽노라니 기쁜 마음입니다 ^^ 처음 만나뵈었지만 오래된 사람인양 정겹고 즐거웠었습니다 하필이면 가장 일을 못하는 저와 한조가 되어 전 부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 ㅎ 유독 기름이 튀어 깜짝 깜짝 놀라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담에 또 뵈어요 ^*^작성자배명준(통반장)작성시간13.05.16
답글오랜시간 땀흘려 정성들여 수고하신 만큼 몸은 피곤해도 영혼이 살찌셨을 겁니다.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