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요일 봉사자분들이 부족해서 조급한 마음이 들었었는데..지나가시던 천사님들이 두분 오셨네요....ㅎㅎ덕분에 원활한 진행이 되어지고 있습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5.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