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에서 야유회를 하니.. 제가 가까워서 얼굴 마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딜가나.. 바쁘게 여러가지 역할을 해야하는 향기님...
바쁘지만 맑은 공기 있는 곳에서의 향기네 봉사자들과의 만남... 좋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안녕히들 돌아가시길요.^^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3.05.19 -
답글 늘 베푸시는 정성....기억하겠습니다,,,,참 좋으신 두분이셔요^^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 13.05.20
-
답글 오늘 두분 덕분에 맛있는 고기와 회도 먹을수 있었습니다..ㅎㅎ
다음번에 송내에서는 그냥 앉아서 드시기만 하세요...
제가 다 하겠습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5.20 -
답글 반가웠소, 벗님아...
맛있는것도 사다주고
고기 구워주느라 수고도 하고..
형님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려주...^^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