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강습을 마치고 아내와 함께 달려간 강화도.. 모처럼 바깥바람 쐬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손길에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3.05.20
답글귀인 이라는 말씀에는 기분이 좋긴 한데.... 그런 말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그저 부끄러울 뿐입니다. 그저 보잘것 없는 사람 늘 챙겨 주시고 아껴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그러고 보면 향기네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마음에 빛을 진것 같습니다. 그저 보잘것 없고 아무것도 아닌 인생을 좋게만 봐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3.05.21
답글ㅎㅎㅎ 향기니임~~~~~ 박문수는 각별한 친구의 우정이고... 향기님은.. 인생길에 만난 귀인입니다..^^작성자산초롱작성시간13.05.21
답글산초롱님 일부로라도 서운해 해야 할것 같습니다...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