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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향기네를 찾았습니다.
10시좀 않되어 도착하여 13시 좀 넘어서 일을 마치고 왔습니다.
일하면서 친구도 만나고,
일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마음과,
몸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시간이 되면,
아니,
좀더 많은 시간을 내어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을 하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달타냥 작성시간 13.06.16 -
답글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다음주에 오시면 콘도 티켓 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6.17 -
답글 멋진 마인드의 가족이 오셨었군요 반갑고 감사한일입니다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 1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