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웠던 하루가 조용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3시에 생활환경정비 대청소가 있었는데요 200 여명에 단체원들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문자 받고 나온 사람들은 달랑 통장들뿐입니다
더운날 광명전기앞과 문학동산쪽 쓰레기 줍느라고 더위에 땀깨나 흘렸지요
1통 6통 8통 10통 15통 16통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아~참 !! 그리고 향기님 모레 금요일 급식봉사자 지원 받으세요
부천시 통장들 전체에 민방위교육이 있는날이라 송내1동 통장들도 모두 오전 8시쯤엔 출발하여 아마도 오후 1시 정도에 교육이 끝날테고 점심먹고 관내로 돌아오면 시간이 늦을꺼예요 금요일엔 식사하는분들도 제일 많고 3차까지 배식을 하는날인데 클났네요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06.19 -
답글 그러게요... 금요일 봉사자가 없네요...ㅎㅎ
그리고 오늘 대청소 하느라 수고 많으셨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