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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천사들이 날아와 무난히 급식이 진행되길 빕니다
안타끼운 마음으로 출근 합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6.29 -
답글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향기네 입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6.29 -
답글 예..지금 많은 분들이 오셔서 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현희와 신랑이 그리고 대학생인 다은이와 혜윤님이 오셨고..
오랜만에 솔내음님도 오셨고 성옥이와 성옥이의 옛 직장 동료분과 박태순님까지..
그리고 희주님도 보이고 ....
아뭇튼 오늘은 외인부대입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