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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식소 봉사자 없다고 어제 못생겨지는 머리하러 간 저에게 오늘 나오라고
지령을 내리십사...옙~!! 넵~!! 하고 신랑이랑 평소보다 조금 일찍 갔지요..
본인이..카스에 이젠 양치기 소년이라 칭해서 걱정 했더니..항상? 걱정보단 안심으로
급식하고 왔네요..
부천시청에도 글 남길께요...임아무게성택오빠 파이팅~!!ㅍㅎㅎ(임아무게성택님이 누군지 아무도 모르시겠지요?) 작성자 이쁜맘 작성시간 13.06.29 -
답글 두분 다 누구세요?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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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쁜맘이 누군지 절대 모르둣이 임아무개도 절대 모를겨...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