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하루종일 약먹은 병아리 마냥 비실비실 거리다가 밤만 깊어지면 눈이 말똥 거려지고 아침해가 떠야만 잠이 들수 있는 이게 뭔지..? 더군다나 날이 무더웠던 며칠은 더 심했는데... 비가온 오늘 밤에는 제발 일찍 잠들수 있기를 바래 보면서 오늘은 일찍 집으로 가렵니다...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3.07.03
답글향기오빠야말로 건강 챙기시면서 20주년 이벤트도 하셔야 할듯해요~ 저도 잘 근무하고 있습니다. 영종도로 출퇴근 열심히 하면서요~작성자블루가든작성시간13.07.05
답글벌써 이렇게 살아 온지가 9월이면 20년이 됩니다. 아무래도 9월에는 20주년 이벤트라도 해야 할듯 합니다...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7.04
답글활동리듬이 불규칙 하시니 컨디션에 따라 휴식을 잘 취하셔할텐데 말입니다.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3.07.04
답글이시간이 일찍 들어가시는거라구요? ㅜㅜ 하루 24시간을 넘 알차게 이것저것 하시는일들이 많아서가 아닐런지요? 어젯밤은 푸~욱 주무셨는지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작성자배명준(통반장)작성시간1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