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날씨가 정말 장난 아닙니다.
    습도가 높아서 긴장을 시키더니.. 이제 장마권이 벗어나면서 무더위와의 한판 승부가 남은 듯..
    봉사자분들이 날마다 밥 짓고 어르신들 공경하랴. 얼마나 힘이 드실까요?
    내 한몸 간수하기도 버겁다고 허우적 거리는데...^^
    오늘도 더위의 기승이 꿈틀입니다.. 모두 이겨내시고 승리하시는 날 되세요~!!!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3.07.19
  • 답글 푸르름이 더해가는 강화도... 잘 있나?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7.20
  • 답글 오늘도 급식봉사를 해 주신 분들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요즘은 더위와의 싸움이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더워지겠죠..?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7.20
  • 답글 햇살이 방긋하네요~ 즐거운 금욜 되세요~^^ 작성자 흑주1004 작성시간 13.07.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