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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리고 조문숙님도 혼자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7.28

답글 토요일 요꼬가와에서 오시질 않아서 급식 봉사에 천동락님 가족 두분께서 고생을 하셨답니다.
제가 핸드폰을 두고 다녀서 연락도 되지 않았구요...
얼마나 죄송했는지....ㅜㅜ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7.28

답글 누군가 도울분이 오셨는지.모르겠네요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7.27

답글 지방으로 가시는 군요..
그리고 캐리커쳐 그리시는 분 전화번호가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7.27

답글 내일.아침일찍 충남 홍성에 가야 하네요
일요일까지 일하고 옵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