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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좋은 만남에 시원한 생맥....
    모두가 휴가를 떠난 조용한 도시에서 라디오 음악 소리를 들으면 호젓한 밤을 보내고 있네요..
    이밤만 같으면 굳이 휴가가 필요치 않을것 같습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8.02
  • 답글 저도 틈틈이 휴가를 즐기는 편이네요..ㅎㅎ
    내일은 운동으로 땀을 쫙 빼고 ...
    저녁에는 또 약속이...ㅎㅎ
    이러다가 또 유행가 가사처럼 매일 술이야를 외치게 생겼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8.02
  • 답글 저는 휴가가 따로 없습니다.
    틈틈이 쉬고
    틈틈이 밀린 일들 하고
    틈틈이 만날 사람들 만나고...
    그런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

    요즘은 출퇴근 휴가가 인기랍니다.
    오늘은 풀장에서 물놀이하며 놀고...
    내일은 영화보고 쇼핑도 즐기고...
    모레는 고행에 가서 부모님 뵙고 친구들 만나 술한잔하고
    마지막 날은 푹쉬며 츨근 준비 하고 그러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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