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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게도 차를 너무 오래 향기네에 주차시켜놓고 있네요
어제아침에는 차를 가지러 가서보니 가방에 들어있을줄 알있던 차키가 없어서 시간에 쫓겨 도보로 볼일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이띠 오후에 들르겠습니다
오눌도 봉사하눈 분들 흘리실 땀이 두어말은 되겠네요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8.04 -
답글 ㅎㅎㅎ.. 그러셨군요..
주차장은 비어 있으니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더워서 봉사자분들이 냉면을 해 드신다고 하시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