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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15회 소사복숭아축제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행사장에서 만난 금요팀 총각님이 넘 반가웠고 그역시 금요일에 향기네서만 보았던 통장들을 한꺼번에 만나게 되니 아주 반가워 합니다 ㅎ ㅎ
    함께 막걸리와 맥주로 건배를 하며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카메라 들고다니며 여러 사진 찍어 주시느라 바쁘셨던 향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통장단에서 판매했던 떡볶이와 오뎅이 일찍 떨어지는바람에 맛난 음식을 맛을 보여드리지 못했던점이 아쉬움으로 남네요 ㅎ ㅎ ㅎ 어제 빌려갔던 물품들 오늘 오전에 제자리에 잘 갖다놓고 왔습니다 다만 떡볶이판을 꺼냈던 창고가 잠겨있어서 냉장고옆에 세워두고 왔네요 점검해 보시기 바래요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08.11
  • 답글 동에번쩍 서에번쩍..
    늘 바쁘고 분주하신 배통장님...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8.12
  • 답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중에 배고파서 보니 오뎅하고 떡뽁기가 다 떨어져서 먹을게 없더라구요..
    순대를 사서 먹으려는데 이석동통장님이 가셔서 비빔국수를 얻어다 주셔서 그걸로 요기를 했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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