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 씻고 ..식사 좀 하고..글 좀 쓰고..딸내미 출근하는 것 보고..이제 잡니다.아침에도 덥네요.징글징글...ㅎ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8.12 답글 꿀잠되시고새로운 한주도 기쁨과 즐거움 가득하시길바랍니다 말복이네요보양식드시고 힘내세요 ^___*♬ 작성자 백가마(윤병선) 작성시간 13.08.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