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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엔 잠시 다녀왔는데 여운은 깁니다,,
마냥 그렇습니다,,,황망함과,,,,
살아 경쟁하듯 버티는 제모습이 문득,,,,
저를 잠못들게합니다,,,,
이래저래 잠못잘 이유들은 줄을 섭니다,,,ㅠㅠ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 13.08.20 -
답글 미영씨~!! 슬픔은 속히 잊고 다시 일상에서 버티는 날들 되시길.
힘내세요~!!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3.08.20 -
답글 사람이니 생각은 해야겠지만 ..
하지만 걱정일랑 머리에서 지워 버리세요..
모든 근심은 나를 헤칠뿐입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