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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너무 길게 느껴지네요..ㅎㅎ
그동안 10년 넘게 사용하던 냉장고가 문짝이 다 삭아서 수리를 하려고 보니 공장이 없어져서 부품이 맞는게 없어서 수리불가 판정..
어제 부랴부랴 새로 구입을 해서 주방에 넣으려고 보니 냉장고가 주방에서 나오질 않아서 문틀을 부수고 냉장고랑 몇시간을 씨름하고 시장과 또 스피커 수리까지...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8.27 -
답글 아유.. 아유..
추측으로도 너무 힘든..
모든일들의 주축이 되어야만 하니 이거야 원~~~
고생 많으셨어요.^^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3.08.28 -
답글 예... 이제 쉬려구요...ㅎㅎ
오전에 뵐게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8.28 -
답글 하루에 너무 많은 상황을 치뤄 내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좀 일찍 쉬는 밤 되시길요...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