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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워도 여름이라 행복했는데
    시원한 가을이 오니 더 행복 합니다.
    참 행복한 세상입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8.31
  • 답글 희주님... 잘 지내시지요? ^^
    얼굴 갸름해진건 얼짱각도 잡은거구요.
    요새 살 많이 쪘어요. ㅎㅎㅎ
    9월 8일에 꼭 뵈어요.
    늘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9.01
  • 답글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샘~
    진짜루 더울때두 힘들때두 아플때두 전 감사했구..ㅎㅎ 맨날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셔요~ 오늘카스에 샘 얼굴이 너무 갸름해지신거 같더라구여..
    사모님도 안녕하신지.. 아..죄송스럽게도 요즘 이렇게밖에 안부를 여쭙지못하구 있습니다..ㅠ
    작성자 희 주 작성시간 13.09.01
  • 답글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조금전에 친구 만나러 나갔던 와이프를 역에서 만나서 아사이 캔맥주 하나 사서 공원에 앉았습니다.
    시원한 바람에 가을이 깊어졌음을 새삼 느끼고..
    무릎위에 앉은 와이프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이런게 행복이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어서 너무 좋습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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