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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지님들도 공연팀들도 오늘 수고 많으셨지요...
저는 천안에서 이틀 행사하고 막 도착했습니다.
편한밤 들 되셔요.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9.01 -
답글 잘 하셨습니다.
용균님이 전화 주셨더라구요,
그냥 얼굴이라도 뵙고 싶었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지나쳐 왔습니다.
남은 시간도 수고 허시고 편히 주무세요. ^^ 작성자 박문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9.01 -
답글 지나가시는 길이면 오셔서 식사라도 하시려고 했는데...ㅎㅎ
오늘은 모두 피곤 하셔서 일찍들 헤어졌습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