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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천시 자연보호위원회에서 하계 수련회를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에서 개최를 하였습니다
통장협의회총무랑 부녀회총무랑 자원봉사어르신과 함께 격려차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시원한 바람이 반팔 티셔츠를 입은 우리들에게 춥다는 느낌을 줄만큼 쌀쌀했답니다 ㅎㅎ
잘먹고 돌아와서 향기네에 들러 오늘도 향기님을 대신하여 제가 인사 실컷 받으며 떡볶이떡이랑 냉면 나누어 드렸습니다 지난번과 똑같이 뜨란체경로당 동신고층경로당 욱일경로당 사임당경로당 대진경로당 중앙경로당 성호경로당 자원봉사어르신***님 등에게 골고루 나누어 드렸습니다 후원해주고 계시는곳에서물품들이 쌀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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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배선생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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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예.. 늘 수고가 많으세요..
후원되어지는 물품이 나누어 드리기도 어중간 하고 소비하기도 곤란한 물품들은 주변에 경로당이나 어려우신 분들에게 나누어 드리는데...
저를 대신해서 늘 수고해 주시니 저로서는 늘 감사할뿐입니다...ㅎㅎㅎ
오늘도 바쁘신중에 각 경로당을 다니시느라 고생하셨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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