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바빠 정신이 없습니다.시간되면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늘 마음만은 여러분곁에 있습니다.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유의하십시요.사랑합니다. 작성자 꿈과사랑 작성시간 13.09.04 답글 향기네 야유회 날 꼭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9.04 답글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이번주 일요일 시간이 되시면 야유회 참석 바랍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9.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