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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향기네를 갔더니 동암에서 오시는 할머니를 비롯 몇몇분에 할머니께서 지난주에 왜 오지않았냐고 물으십니다 과음 휴우증이라고 말씀드릴수가 없어서 아팠다고 했더니 당신들 밥해주느라 아팠냐고 하시는데 뜨~끔했습니다 ㅎ ㅎ
단 한주를 빠졌을뿐인데 ㅠㅠ 앞으론 결석하지말아야겠네요 ㅎ ㅎ
오늘 처음본 젊은이들3명이 있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감사했고 또 온다고했던 이~쁜 젊은이들을 만나고싶어 다음주를 기대해봅니다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09.06 -
답글 아효,,,,통장님,,,,멋쟁이,,,,♥♥ 작성자 뮤즈=김미영 작성시간 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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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 온 이쁜 청년들 다음주에도 또 온다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