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향기네 야유회 참석인원이 50명 가량이네요향기님은 준비에 바쁘시겠어요어제는 평택에서 일하고오늘은 분당에서 일하고 오느라 들르질 못했습니다남은 시간도 수고 하시고내일 오붓한 분위기에서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귀한 시긴이길요...저는 수업.마치고 2시에 출발 할겁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9.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