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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
봉사자님들
공연팀 가수님들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분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기네 모든분들이 가족애로 뭉쳐지고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는 계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9.09 -
답글 늘 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향기네가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봄햇살정혜윤 작성시간 13.09.09 -
답글 일이 몇군데나 있었는데 다 포기 하시고 또 준비와 진행에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늘 박문수님 같은 분이 계셔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음식 준비와 행사준비 그리고 마무리까지 헌신의 마음으로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잔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