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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가서 도와드리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내내 마음에 남네요..
또한 끝까지 도와드리지 못한 점도 마음에 걸리고..
다음엔 좀 더 일찍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향기님~~~~~~?ㅎㅎ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ㅍㅎㅎ 에구 낫간지러~~ 작성자 이쁜맘 작성시간 13.09.09 -
답글 어여쁘신 돌고래님...^^♥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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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여쁜 여인한테 고래가 뭡니까~!! 앙~~~????ㅎ 작성자 이쁜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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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ㅎ....제가 이렇게 말해도 삐지디 않을 동생이에요...
생긴건 벤뎅인데 속은 고래 같아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9.10 -
답글 ㅎㅎㅎ
향기님 왜 그러세요
이쁜맘님 담에 안오시면 어쩌시려고...^^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9.09 -
답글 알어....?
알면 됐고...ㅎㅎ
어제 정말 수고 많았다...ㅎㅎ
아들들 말여....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