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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뭐가 그리 바쁜지 씻지도 못한체 이리저리 다녔던 오전이었던거 같습니다 ㅎ ㅎ
점심을 먹으러 신 어르신을 모시고 일신동 맛가네 식당으로 갔는데 뒤이어 들어오시는 목사님 !! 반가웠습니다 ^^
반갑게 악수를 하고 10월 경로잔치때 만나요 를 하시네요 늘 든든하게 버텨주시는 목사님 정말 멋지십니다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09.12 -
답글 저도 뭐가 그리 바쁜지 하루종일 정신이 없네요..
글을 보고서 답글도 못 올렸습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