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조아라님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박문수님께 연락 번호를 드린다 하고 잊었네요.. 그리고 이번 경로잔치는 작년과 다르게 송내동과 함께 하지 않습니다. 준비에서부터 행사의 진행까지 향기네 자력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음식준비의 인력도 많이 부족하고 여러모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경로잔치 준비는 아무래도 추석명절 지나서 부터 시작하기로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향기네경로잔치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부탁 드립니다. 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3.09.14
답글지난번 모금공연팀의 휘나레 공연이 마무리 분위기를 고조시킴은 물론 봉사자분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었지요. 이번에도 시간되시는 분들께 멋진 공연 준비 부탁 드립니다. ^^작성자박문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