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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마다 바쁜 명절..
    다 내가족들을 위한 분주한 시간인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연휴에도 애쓰실 향기네 봉사자님들께 존경을 표 합니다.
    저는 추석 다음날.. 엿 나누기를 하러 가려고 합니다.
    어르신들도 봉사자님들도 엿 드세요. ㅎㅎㅎ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9.17
  • 답글 바쁘실텐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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