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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의 봉사였습니다 첨엔 아들의 봉사시간으로 방문한곳이지만 함께 어우러진 시간들,,,어르신들모습,,,그리고 땀흘리며 수고하시는 손길의 봉사자님들 모습에 ,,,감동하며 새로운 경험 이였습니다 말없이 묵묵히 따르던 아들도 표현되지않아도 많은것을 느끼는 좋은경험이였을것입니다 향기네가 많은축복의장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작성자 이은경 작성시간 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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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9.21 -
답글 이틀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들도 말은 안해도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할 것입니다.
돈 만이 공부만이 인생의 목적이 아님을 봉사를 통해 느낄수 있기를 늘 바라고 있습니다.
행복은 우리가 채울려고 해서 갖게 되는 것이 아님을 봉사를 통해서 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