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가 달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과 고난이 있어서였겠지요..이번에 경로잔치는 얼마만큼의 달콤한 만족감을 갖기 위해 이렇게 버거운지 모르겠네요..ㅎㅎ뭐 그래봐야 저는 늘 시키는대로 하는 일꾼일 뿐이니 이번에도 그렇게 하면 되겠죠..? 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10.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