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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부터 급식 하느라 분주했던 시간들이 지나갔습니다
    오늘도 3차까지 배식을 마치고나니 봉사자5명이 먹을 밥도 국도없이 훨~ 신혜선씨가 뼈다귀해장국을 사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 그리고 곧이어 한분 두분 일을 하러 오시는 천사님들 그중에 제일 먼저 목사님이 오셨고 썰고 다지고 씻고 ~~~~
    많은양에 동태전을 비닐팩에서 꺼내 소금과 후추를 뿌려 간을 해놓고 저는 양파와 대파를 까서 씻고 있다가 이박사부동산이 궁금하여 전화를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급하다고 오라고 합니다 헐레벌떡 뛰어서 단숨에 달려오니 이박사님은 출타중이고 문은 잠겨 있어서 (번호) 열고 들어와 업무중입니다 ^^ 이곳두 바쁘고 향기네도 걸리고ㅜㅜ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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