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도 수고하고 계실 사람의 손길을 축복하며 뻔뻔하게 하루를 접습니다.내일 공원에서 뵙겠습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10.11 답글 감기로 인한 건강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오늘 편안한 쉼을 통해 내일은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 올수 있기만을 기도하겠습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10.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