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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고들 많으셨지요
    전 창동행 막차타고 집에 오니 12시반 ..
    차에서 졸다가 깨다가 찌짐냄새는 진동하지 ~~ ㅎㅎ

    여러분들 덕분에 향기님이 큰 힘을 얻으시네요
    고맙고 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읍니다
    이어지는 한주도 보람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작은유리창 작성시간 13.10.13
  • 답글 향기님마음이 늘 변함 없으시니
    소리소문없이 다녀가는 분들이 많으신거죠
    많이 배웁니다

    박문수님 뵌지도 오랜 인연인데..애많이 쓰십니다

    통장님 안녕! ㅎㅎ
    무조건 반가워요~~
    아들 혼사 잘 진행되고 있고
    고견 고마웠읍니다
    봄에 또 뵈요
    그때도 한팀으로 ~

    작성자 작은유리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0.15
  • 답글 저도 위도님 사진 보고 깜짝 놀랐읍니다
    향기네도 오시고..반갑네요
    자주 봉사 오세요~~ ㅎ
    작성자 작은유리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0.15
  • 답글 유리창님을 안지도 벌써 15년은 된듯 한데...
    언제나 조용하시고 소녀 같으신 작은유리창님은 변함이 없으세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10.14
  • 답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10.13
  • 답글 고생하셨사옵니다. 작성자 위도상사화 작성시간 13.10.13
  • 답글 아~ 저랑 같은조에 창동 어머님 !! 잘 들어가셨지요?
    날개없는 천사님들이 넘 많은듯 해요 ^^
    멀리서 달려와 묵묵히 맡은바 임무에 열중하시던 아름다운 손길들 모두 모두 복 많이 받으실꺼예요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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