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터 잔치 치루고 병이 났습니다. 토욜 새벽에 달려가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지요.ㅜ 부실한 몸 탓을 해야 하나...? 낯이 없어 몸둘바 모르며 월욜 아침인사드립니다. ^^ 향기님을 비롯한 모든 향기네 식구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비례,기쁨 넘치시는 인생 되십시오!!작성자산초롱작성시간13.10.14
답글일터에 행사가 있으면 가장 오래 묵은 인생이라..(?) ㅎ 해야 할 일이 제법 많아서...ㅎ 오전 주방일부터.. 행사 당일 안내와 사진까지..ㅎ 그리고 마무리 하고 나니 늦은 밤. 몸은 퉁퉁 붓고.. 에효효.. 누굴 탓할까요... 이 부실한 큰 덩치를 탓해야지..ㅋㅋ 현아, 그리고 혜선아~ 니들이 있어 향기네가 든든햐. ㅎㅎ작성자산초롱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0.15
답글그랬구나. 혹시나 적시나.. 두리번 거렸는데... 얼른 털어 버리자. 나도 아주 죽을 맛이여...ㅎ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3.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