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참 맛있게 익어갑니다.맘은 이미 자연속으로 둥둥 떠다니지만..몸은 갇혀 있으니.. ㅎ 가까운 곳에서 물들어가는 가을을 보며 맘을 달래봅니다.오늘도 모든 님들~~ 행복 가득하소서~ ^^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3.10.23 답글 그래도 강화도의 가을은 더욱 맛있고 멋지게 익어 갈것 같아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10.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