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님(운영진 모든분 ㅎㅎ) ~~마음과 몸으로 애쓰신다는 말을 친구 통해서 들어만 왔었는데...이제서야 카페가입 하구서 고생 많으시다는 말씀 드립니다...^^** 작성자 기차여행 작성시간 13.10.24 답글 예...아까 통화했었죠..?그런데 광수친구....몇번 봤던 친구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10.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