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 일찌감치 급식소로 달려간 지인 한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활달하고 일도 잘하시는 분... 제 소개입니다.ㅋ 맛있는 강화도콩나물도 가져 갔는데 맛있는 점심 드세요.^^ 지금쯤 정신없이 바쁜 일손들이겠군요.^^ 흐믓한 날... ㅎㅎ작성자산초롱작성시간13.10.25
답글 배명준님. 그리 할게요.ㅎ. 가게 되는날, 미리 여기 올려놓고 콩나물 여력이 되면 더 챙겨가겠습니다. 늘.. 기쁨으로 봉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감솨~!! ^^작성자산초롱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0.28
답글산초롱님! 반가워요 ^*^ 지인께서 넘 일을 잘 하셔서 아주 수월하게 잘 마무리 했습니다 저도 오늘 새로운 봉사자 한분을 모시고 갔는데 어찌나 일을 잘 하시던지요 ㅎ ㅎ 예전에 새마을부녀회 활동을 했던분이거든요 아마도 이젠 금욜 봉사자로 등록될꺼구요 콩나물도 아주 맛나게 잘 먹었구요 ㅎ ㅎ 담에 오실땐 콩나물 개인적으로 신청할테니 구해 주시면 더더욱 감~솨 ^^ 행복한 마무리 잘 하세요 ^*^작성자배명준(통반장)작성시간13.10.25
답글예.. 엄청 일찍 나오셨던데요...ㅎㅎ 9시 넘어서 뵌것 같은데... 콩나물 가지고 오시느라 7시에 나오셨다네요.. 오늘 메뉴에 콩나물을 꼭 하시겠다고 씻는건 보았는데.. 어떤 요리로 되었을지 좀있다 먹어 보렵니다..ㅎㅎ 금요일 봉사자가 늘 부족해서 걱정했는데.. 오늘은 일 잘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시원스럽게 마무리중입니다...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