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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일일 연속극이 없는날이라 살짝 시간이 있는듯 합니다 ㅎ
향기네 가기에도 쬐끔 시간이 이른듯 하구요
모처럼 고구마를 찌고 있는중입니다 남편 아는분이 보내온 충청도 고구마랑 엊그제 농장에서 캐온 호박고구마랑 또 전라도 보안에서 보내온 고구마랑 세가지를 솥에 넣고 어떤게 더 맛난건지 구별을 하려구요 ㅎ
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
저는 향기네로 오늘 파견 나갑니다 ㅋ ㅋ 토욜 봉사자가 부족하다고하여 땜방? ㅎ ㅎ 잘하고 오겠습니다 ^^ 작성자 배명준(통반장) 작성시간 1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