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드뎌 향기네 무료급식소 나름 봉사 한다구 큰아이 델구서 댕겨왔네여...
09:50분 도착하니...어이쿠..벌써들 와계신 10여분에 어르신들(혹 아침두 안드신거 아닌가 싶어지네여..) ~~~
어디서 부터 손발을 움직여야 하는가 고민에 고민 ㅎㅎ ~~반가운 시골 친구도 만나구..중학교 동창생두 만나구....
고등학교 동창생에 친구두 만나구 (시골에 와있는 기분이야 ㅎㅎ)
배추 된장국 기가 막히게 끓여주신 선배님....최고에 메뉴, 두부조림 준비해주신 동년배 선배님...
글구 친구분 기봉? 창배야...다음에두 열심히 봉사해보자 하하 ^^**
작성자 기차여행 작성시간 13.10.27 -
답글 김사합니다ㅡㅡ어사 박문수님 ㅎㅎ^^~~ 작성자 기차여행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0.28
-
답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향기네 친구분들이 많으신가 봐요.
정회원으로 등업 되셨습니다. ^^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