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네 후원회 모임에 못가서 송구 합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겨서 가지 못했습니다. 모든 의결사항에 동의하며 다음 모임엔 꼭 참석 하겠습니다.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3.10.30
답글참석의 의미가 큰건 사실이지만 당일 참석 보다 두고두고 함께할 마음다짐이 더 중요하겠지요. 그날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지만 혹여 그렇지 못한다면 미력하나마 님들의 의결에 무조건 따르겠습니다.작성자박문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1.01
답글ㅎㅎㅎ... 무슨 급한 일이 있으셨던게지요..ㅎㅎ 그나저나 다음 모임에는 가능 하세요.. 하필 토요일 초저녁이라서요...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3.10.31
답글죄송한 마음 뿐입니다.작성자박문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0.31
답글이상열님이 오셔서 그렇지 않아도 배통장님 왜 안오시나 했어요..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3.10.30
답글박문수님 오시면 시작하자고들 하셔서 계속 기다리다가 결국 11시30분 되어서 마쳤습니다..ㅎㅎ 다음 모임은 11월9일 오후5시로 잡혔는데 행사가 잡히지나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3.10.30
답글박문수님 기다리다가 모든분들이 목이 길어졌을까요? 눈이 빠졌을까요? ㅎㅎ작성자베라(유정민)작성시간13.10.30
답글아~차 !! 저도 간다고 해놓고 이제야 생각이 납니다 ㅠㅠ 이 건망증 어쩜 좋아요? 향기님 전화 받고 7시 모임 갔다가 바로 간다고 했었는데요 오랫만에 만난 지인과 수다 삼매경에 빠져서 10시쯤 헤어지면서 전혀 생각이 나질 않았네요 ㅠ 잘 하셨겠지요? 참석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성자배명준(통반장)작성시간13.10.30